4월 1주차 - 3D 프린터 주간 뉴스 (적층제조)

관리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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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453조 로봇 시장"… 3D 프린팅 없이는 휴머노이드도 없다

로봇이 점점 똑똑해지고 복잡해질수록 기존의 깎고(CNC) 찍어내는(금형) 방식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자율이동로봇(AMR) 같은 차세대 로봇의 복잡도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로 적층제조(AM)가 지목되었습니다.

🤖 왜 로봇 산업은 3D 프린팅에 열광하는가?

  • 압도적인 경량화 (Lattice 구조): 내부를 격자나 중공 구조로 만들어 강성은 유지하되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여 관절의 구동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부품의 통합 설계: 십수 개의 볼트와 부품으로 조립하던 관절 하우징을 단 한 번의 프린팅으로 일체화하여 고장률과 조립 공정을 줄입니다.
  • 복잡한 내부 채널 구현: 부품 내부에 냉각수가 흐르는 통로나 케이블이 지나가는 길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내장할 수 있습니다.
  • 無금형의 경제성: 대량 생산 단계가 아닌 초기 개발 단계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금형 제작비 부담을 완전히 없애줍니다.

📍 "금속을 다 뽑기엔 너무 비싸다면?"… 3D 프린팅과 정밀주조의 '하이브리드' 혁신

금속 가루를 레이저로 녹여 붙이는 방식(PBF)은 우수하지만 단가가 높습니다. 이에 대한 영리한 대안으로 3D 프린터로 주조용 패턴을 만들고, 여기에 금속 용탕을 부어 부품을 완성하는 '하이브리드 생산 방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정 프로세스특징 및 기대효과
1. 수지 패턴 적층금형 없이 고온에서 잘 타서 없어지는 광경화 수지(PMMA 등)로 도면 그대로 출력
2. 쉘 몰드 및 소각세라믹 코팅 후 열을 가해 내부 수지를 태워 없애 정밀한 빈 공간(틀) 확보
3. 금속 주조금속 용탕을 주입해 완성. 전통 주조의 경제성과 3D 프린팅의 자유도를 동시에 확보

📍 뿌리산업 강국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부품 공급망을 선점하라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로봇 밀도와 탄탄한 주조·가공·철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3D 프린팅 기술과 융합한다면 요동치는 글로벌 로봇 부품 공급망 시장에서 엄청난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한마디: "휴머노이드 한 대에 25~40개의 액추에이터가 들어갑니다. 그 모든 하우징과 구조체를 고강도 경량화로 뽑아낼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뿌리기술과 적층제조의 융합이 바로 신성장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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