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3D 프린터 뉴스

관리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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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날다 물속으로 '쏙'! 3D 프린팅으로 빚은 하이브리드 드론

공중 비행과 수중 잠수를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드론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덴마크 올보르대학교(AAU) 학부생들이 졸업 프로젝트로 개발한 이 기체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작동하는 시제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수중과 공중을 넘나드는 핵심 기술

  • 📐 가변형 프로펠러: 원격으로 프로펠러 날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물속에서도 최적의 추력을 발생시켜 수직 상승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 🛠️ 디지털 제조 기술 활용: 드론 기체 제작에 3D 프린터CNC(컴퓨터 수치 제어) 장비가 적극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빠르고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 1년의 집념: 학부생 4명이 약 1년간 두 학기에 걸쳐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지도교수로부터 시제품의 완성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죽은 바닷가재의 화려한 변신? 지속가능한 '네크로보틱스'의 탄생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로잔(EPFL) 연구진이 죽은 바닷가재의 껍질을 로봇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네크로보틱스(Necrobotics)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자연이 이미 완성해 둔 최적의 구조를 로봇 공학에 직접 통합한 혁신적인 사례입니다.

💪 자연의 외골격, 로봇의 근육이 되다

  • 🏗️ 압도적인 강도와 유연성: 무게가 3g에 불과한 랍스터 꼬리 외골격이 자기 몸무게의 200배가 넘는 680g의 하중을 견뎌냈습니다. 초당 8회까지 굽혀지는 유연성 또한 확보했습니다.
  • 🍅 섬세한 그리퍼: 랍스터 꼬리 두 개를 결합한 로봇 팔은 토마토와 같이 연약한 물체를 손상 없이 집어 올릴 수 있으며, 물속에서는 효율적인 추진 장치로도 작동합니다.
  • ♻️ 친환경 소재 '키틴': 갑각류의 주성분인 키틴(Chitin)은 가볍고 강하며 생분해성이 뛰어납니다. 연구진은 내구성을 위해 실리콘 코팅을 입히고 내부에 엘라스토머를 삽입해 모터와 연결했습니다.

💡 식품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 🔄 순환 경제 모델: 버려지는 바닷가재 껍질을 로봇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재사용과 재활용을 전제로 한 지속가능한 로봇 설계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 🔬 확장되는 영역: 이전의 거미 집게, 모기 침 노즐에 이어 랍스터 외골격까지 활용되면서, 자연의 생물학적 구조를 직접 이용하는 생체 하이브리드 로봇 공학이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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