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 3D 프린터 뉴스

관리자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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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뒤, 나이를 되돌리는 ‘마이너스 에이징’ 시대가 온다

📌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는 “8년 후에는 실제로 젊어질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의 발전이 노화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마이너스 에이징’ 시대를 예고함.
📌 핵심 기술로는 NMN·레스베라트롤·메트포르민 같은 세포 활성 보충제, 자가 혈액을 활용한 PRP 및 엑소좀 치료, 줄기세포·면역세포 치료 등이 꼽히며, 세포 단위의 회춘이 가능해질 전망.
📌 특히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통해 피부·연골 등 인체 조직을 직접 출력해 손상 부위에 이식함으로써, 노화된 세포를 교체하고 인체 일부를 재생하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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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로봇 ‘전자눈’ 위한 초소형 적외선 센서 3D 프린팅 기술 개발

📌 KAIST 김지태 교수팀이 고려대·홍콩대 연구진과 함께 상온에서 금속·반도체·절연체를 단일 공정으로 프린팅할 수 있는 초정밀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초소형 적외선 센서 제작에 성공함.
📌 ‘리간드 교환’ 기법을 적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10 수준(10μm 이하)의 센서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형태(Form factor)의 맞춤형 적외선 센서 생산이 가능해짐.
📌 이 기술은 로봇 비전, 자율주행,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전자 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연구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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